대한항공 홈페이지에 가셔서 이런 서비스를 확인하실수 있을겁니다.
확인해서 미리 조치하심이 좋을 것 같구요,
캘거리를 떠나실때에는 궁금이님이 비행기표 받는 곳에서
부모님이 영어를 전혀 못하셔서 비행기 타는 곳까지 안내해주고 싶다고
이야기 하시면 아이디 확인하고 뭔표를 줍니다.
그걸 들고 세이프티 첵을 하신 후 비행기 타는 곳으로
함께 들어가시면 됩니다.
☞ 궁금이 님께서 남기신 글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정보였습니다.
☞ joseph 님께서 남기신 글
돈이 조금 비싸더라도 대한항공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뱅쿠버에 내리시면 안내원들이 나와서 캘거리행 비행기를 탈때까지
한국말로 안내해 드리구요..
캘거리에서 떠날 때에는 비행기를 타는 곳까지 궁금이 님께서 안내를
해 드릴수가 있구요.. 뱅쿠버에 내리시면 한국가는 비행기까지
대한항공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쫌 비싸긴해도 가장 확실한 방법 같군요.
참, 표 사실땐가? 그때 한국말 서비스를 신청하셔야
한다고 하던데요..
저의 경우는 2002년도 경험입니다. 지금은 바뀌었나 모르겠지만..
☞ 궁금이 님께서 남기신 글
저희 부모님이 이곳으로 오시는데 영어를 전혀 못하셔서 비행기 갈아타는데 문제가 있을거 같아서 혹시 영어 못하시는 부모님이 이곳으로 오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가르쳐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