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독자분이 이번 17일자 15면 기사에 아이들 한글 맞춤법 모른다는 내용의 기사가 있었는데
틀리게 쓰는 내용만 나왔고 정답을 알고 싶다고 요청하시어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문의에 감사드리며...
어머니는 아프십니다.
지금까지 꿈은 수도없이 바뀌었다.
독도는 엄연히 우리땅인데
일본을 그렇게 싫어했는데
친구라고 봐주시는 않을 것이다.
또 떼부자가 되었다.
충격을 받으셨습니다.
나는 약간 산만합니다.
나서는걸 좋아하지만 앞에 못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