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사와 용접사들의 수요가 많이 필요로하는 알버타 입니다그러나.현재 한국에서 우수한 기량의소지자들이 플랜트 현장에서 받는 보수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학비문제등의 부담은 취업이 되게되면 해결이 된답니다.적극적이신 분들은 현지를 다녀가시기도하고
장기계획을 가지고 계시는 진취적인분들도 있었습니다.캐나다에 취업을 하려면 캐나다가 요구하는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합나다 5년이상의 경력확인이
되어야하고, 캐나다가 기준으로정하고 있는 기량(실기와질문) 테스터에도 임하여야하며, 캐나다 취업희망자는 서류를구비하여 정부에신청비와
서류를 공정하여 제출하고 심사와 조회를 거친뒤에 정해진 날짜에 맞추어 캐나다에 입국하라는 레터를받고 합법적이고 공정한 테스터를 받게
됩니다.우수한 기량과 현장에서 질문하는 기본적인 영어로 답변도 가능하여 합격 판정이나면 그결과를 가지고 취업비자발급 신청을 하게됩니다.이
과정까지 소요되는 경비는 본인이 부담하는것이 일반적 입니다.현지업체에서는 한국인 배관사와 용접사들의 우수한 자질을 인정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문제는 기능공들의 기본적인 영어문제로 꺼려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임금착취니 하는말은 캐나다에서 통하지 않습니다.사람을 뽑을때 처음부터 정부가
관여하고 엄격한심사를 거치므로 이런 절차를 거친기술자와 회사간의취업 계약이 이루어지고 ,임금역시 캐나다 노동기준에서 벗어날수 없으므로 적어도
한국에서 받는 수준이상은 될것으로 사료 됩니다.
한번 더 말씀 드립니다만,캐나다에 취업하려는 배관,용접사들은 캐나다 정부의 심사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회사는 검정을 거치지 않는 취업자와는 상호 취업계약을 하지 않습니다.
설명 되었는지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글올리시면 안내 드리겠습니다.
평안 하세요.
☞ 이은영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