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오퍼가 들어 왔다?
글쎄요 그냥 리얼터가 꾸밀수도 있는일이구요
예를 들면 아는 사람들을 동원하여서 그시간에 오게 만들죠
아님 시세보다 굉장히 싸게 파는 경우던가
그것도 아니면 자기 리얼터하구 반대리얼터하고 주는 커미션이 상당하던가........
요즘은 간판도 안달고 그러니까 내 놓은지 몇시간만에 나가는 집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조건도 좋아야
겠지요
☞ Gunman 님께서 남기신 글
You are a realtor? Are you suprised that I know who you are?
Please don't incite people to buy houses on purpose only for your filthy
profit. Do you think you are leading well to the people?
☞
@.@ 님께서 남기신 글
감나무에서 감이 익어서 떨어지기를 기다리세요...ㅠ.ㅠ
☞ 이잉? 님께서 남기신 글
미쳤군..지금 집사면 오히려 손해 겠네.한 2년후면 떨어지겠지.
☞ Cal 님께서 남기신 글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부동산업계의 분위기입니다.
모든 지역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지만, 집을 내놓을시 여러명의 바이어들로부터 복수오퍼를 받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집을 팔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팔기에 좋은 기회입니다. 다만, 살 집을 미리 고른 후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같은 지역에 매물이
많이 나와 있는 경우, 잘 안 팔릴 수도 있습니다(예, Tuscany 지역 등)
☞ 캘거리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