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왈가왈부 할꺼있나여?
한국 식품점이 좋으면 가는거구...싫은면 안가는거지....
저는 시골에 살다보니까 한국 식품점이 캘거리에 있는것만두 고맙던데요...
한국 마트에서 비싼건 그냥 일반 대형마트에서 사구...
또 없는건 그냥 한국 마트에서 좀 비싸더라두 사구...
다 먹구 살자구 하는건데...
어짜피 이익을 남길려고 장사하시는 분들이잖아요..
뭐 자원봉사하시는것두 아니구...
그냥 쉽게 생각하면 되는걸 뭘 남의 사업에 이익까지 걱정하시는지들...
제가 알기로는 이곳 교민분들 많이들 사업하시잖아요..
남을 욕하기전에 자신먼저 돌아보는 .....나는 과연? 이라는 생각을
한번쯤 해보심은 어떨지..
물론 담합을 하신건...전 잘 모르겠지만..윗분말씀이 형사 입건감이라면...그건 법을 어기신거니깐...그런건 하시면 안되겠지만요..
이밑에 리플다신분들중에 너무 감정적으로...실명이 아니라는 이유로
막말쓰신분들은 좀 너무 하신거 같아 아이를 들쳐업은 상황에서두..이글을 남기네요....^^
☞ 안테나 님께서 남기신 글
요즘 TNT나중국가게에가면 교민들을 자주 만나는데 모두들 하는말이 3개 식품점이 동업으로 담합하여 물건값이10%이상 비싸서 고추장 된장
이외엔 한국가게에 안간다는것이다. 한국에선 담합하면 형사입건 감인데 이곳 교민언론들 무엇하는지... 한인회는 그들이 얼마나 떡값을 내는지
벙어리고 이거 현지언론에 제보하자니 민족의 망신이고 이들 멋모르고 수작하는데 눈앞에 이득만 생각하고 교민들을 착취하는것 어데 두고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