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 합니다.
한국 식품점에 대해 좋은 인상은 없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해외에 있으면서 한국 식품을
사먹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하지 않나싶네요.
그렇다고 터무니없이 비싼 것두 아닌 것 같았어요.
한국 식품들이.....
가격이 비싼 품목들은 아마도 한국에서 수입해 오거나
미국에서 수입해 오는 물건들이 다량일 것입니다.
아무래도 로컬에서 구입할 수 있는 물건이나 식품에
비해선 비싸겠죠.
그리고, 한국 식품점에서 살 수 있는 것은 사고,
외국 식품점에서 살 수 있는 것은 사면,
마음 편하겠죠.
한국 식품점의 서비스가 말이 많이 나왔는데,
지금은 가격이네요.....
암튼, .....
모두들 평안하시길....
☞ 그냥... 님께서 남기신 글
뭐 왈가왈부 할꺼있나여?
한국 식품점이 좋으면 가는거구...싫은면 안가는거지....
저는 시골에 살다보니까 한국 식품점이 캘거리에 있는것만두 고맙던데요...
한국 마트에서 비싼건 그냥 일반 대형마트에서 사구...
또 없는건 그냥 한국 마트에서 좀 비싸더라두 사구...
다 먹구 살자구 하는건데...
어짜피 이익을 남길려고 장사하시는 분들이잖아요..
뭐 자원봉사하시는것두 아니구...
그냥 쉽게 생각하면 되는걸 뭘 남의 사업에 이익까지 걱정하시는지들...
제가 알기로는 이곳 교민분들 많이들 사업하시잖아요..
남을 욕하기전에 자신먼저 돌아보는 .....나는 과연? 이라는 생각을
한번쯤 해보심은 어떨지..
물론 담합을 하신건...전 잘 모르겠지만..윗분말씀이 형사 입건감이라면...그건 법을 어기신거니깐...그런건 하시면 안되겠지만요..
이밑에 리플다신분들중에 너무 감정적으로...실명이 아니라는 이유로
막말쓰신분들은 좀 너무 하신거 같아 아이를 들쳐업은 상황에서두..이글을 남기네요....^^
☞ 안테나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