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선씨.
배경 음악 없이도
詩 너무 좋아요.
많은 의미를 품은 하늘이
희선씨 가슴속에 禪으로 내려 앉는
짧으면서도 긴 여운을 남기는 좋은
詩네요.
☞ ahspoet 님께서 남기신 글
禪
뚫린 가슴 복판에
아무
흠없이
열린다,
하늘
아니라도,
상관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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