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박병철씨께서 올리시는 글을 보면
때때로 감동과
정겨움 그리고 잔잔하게 가슴속 밀려오는 그리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그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고국, 고향, 정겨운 가족들을 뒤로한 채
먼 이국땅에서 가슴속 밀려오는 노스탤지어에
때로는 안절부절, 당황, 답답함 속에서
지내오는 날들이 많은 이국생활에
나름대로 교민 여러분의 마음을 달래주시려 노력하시는 분이라
생각되어 진정 고마움을 전합니다.
어떤 일을 하시는 지요?
어떤 분이신지 궁금하군요.
개인 소개를 해 주시면 어떨런지요?
관리자께서 아신다면 소개를 해 주시면 어떠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