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어 네살박이 엄마의 인심이 더 고약한것 같은데요
본인의 입맛에 안맞는다고...
더 이기적인 엄마같아요
☞ 염려됨 님께서 남기신 글
심히 걱정되고 염려되어 한자 적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예약 하지 않은 본인잘못이 많다고 생각됩니다.어딜 가던 마찬가지이고, 한국식으로 생각하면 그냥 넘어
갈 수있지만 여기사는 대부분 사람은 사전 예약 하지않고 불쑥 찿아오는 가정 방문도 바쁜일정에 좋아 하질 않습니다. 대부분 스몰비지니스
하는 사람(본인 같은사람 )......
그리고 이런 internet 상에 본인이 조금 열받았다고 공개로 이름을 거명하고 알리는 행위는 잘 생각 하셔야 될 것
같읍니다.
만일 저 라면 그냥 있지 않읍니다.그분이 애기 엄마를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는 모르지만 ,뭐 몰라도 상관 없지만 ip adress 추적
하면 ........그분 얼마나 영업적 정신적 피해가 클지 생각해 보쎴읍니까? 여기는 모든게 서류로, 증거로 말해 줍니다.아직
이민경험이 미천 하다면 김대억 목사님 칼럼등도 열심히 참고해 보세요.
그리고 운영자님 이런 개인적 실명을 거론하면서 남을 비판하는글은 신중하게 다루어야 될것으로 사려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