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부를 한번은 차를 렌트해서,한번은 여행사를 통해서 여행했습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읍니다.
1. 여행사를 통할때
- 따로 스케줄관리가 필요없다 (신경쓰지않아 좋다)
- 먹는것 주는데로 먹으면됨 (가끔 안맞는 음식이있지만)
- 운전을 안함으로 이동시 잘수있다.
- 많은 여행지를 들를수있지만 한곳을 구경할 시간이 넘짧다.
- 갔다오면 별 생각이 안난다.
2. 개인적으로 할때
-스케줄관리(여행계획작성)에 신경쓰인다
-먹는것또한 식당등 미리 정보를 알고 가야함 (식단필요)
-운전 좀 피곤하다 그러나 여행갔다오면 간곳은 오래 생각난다
-많은 여행지를 다닐수는없지만 한곳한곳 충분히 구경하고
스스로 스케줄조정가능
-갔다오면 다녔던곳이 선명하게 추억으로 남는다.
간단히 구분했는데요 저는 개인적인 여행이 더 좋더군요
좀 더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지만, 여행사는 단체로 움직이기에
조금 힘든부분도 있읍니다. 제생각에는 비행기로 동부에 도착하셔서 렌트해서 다니시는게 더 좋치않을까 합니다. 아이들 돌보셔야 하니까요 좀 더수월할것 같은데요 ........
미리 숙박 예약하구요 인터넷 잘되있으니까요
저는 와이프와 미국,캐나다 여러곳 차렌트해서 다녔습니다.
인터넷으로 숙박 예약해놓구요....지금도 다닌곳은 다기억나구
고생한일 좋았던일 다기억나더군요 그런데 여행사 통해서한것은
현재 솔직히 별기억에 없습니다. 제 개인적 견해는 여행은 여유있게 하는것이 좋은것 같더군요 넘 일정에 메달리지 말구요!
그럼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여행시 킹스톤도 들려보세요 천섬도 가보시고 오타와 토론토 중간에 있는 작은도시입니다. 지나가다 잠깐 들리시면될겁니다.
그리고 동부여행은 봄도 좋고요 또 가을 단풍시기도 좋습니다.
☞ 여행가기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