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엉뚱하게 번지고 있군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글은 전혀 올리지 않으면서
남 험담하는데는 시간과 정력을 엄청 소비하시는 분들
자중합시다.
실명으로 하라고 하면 쥐죽은 듯 숨으면서
가명으로 해서 남 험담하라고 하면 둘째라면 서러워하실 분들.
가명으로 해서 남 험담하라고 하면 둘째라면 서러워하실 분들.
도대체 왜들 이러십니까?
가끔 질문이나 답변글 외에 조용하다가
누구 욕할 때가 되면 신이나서 혜성처럼 나타나는 분들
옛 이야기 꺼집어내 말 못해서 좀이 확확 쑤시지요?
누군지 분명히 알 수 있는 글을 쓰면서 한 건하고 숨는 분들
자기 생각을 자신에 대한 반성적인 글을 좀 쓰실 수는 없나요?
옛 이야기 꺼집어내 말 못해서 좀이 확확 쑤시지요?
누군지 분명히 알 수 있는 글을 쓰면서 한 건하고 숨는 분들
자기 생각을 자신에 대한 반성적인 글을 좀 쓰실 수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