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제 경험입니다.(법적으로는 모르겠습니다)
미국에 있는 서로 다른 에이전트를 통해서 양말을(다시 팔기위해) 구입해 보았는데요.
처음것은 품질이 좋은 made in usa 것이고요 에이전트에서
양말값에 shipping charge를 해서 보냈더라고요. 그래서 우체국에서 찾았는데 우체국에서 7%GST와 약5불만 더 냈읍니다.
그런데 나중에 싼 양말 광고가 와서 주문을 했는데(나중에 알고보니 made in china) 에이전트에서
양말값과 SHIPPING CHARGE를 하고 UPS로 물건이 배달되었는데
약220불을 UPS에서 요구했습니다. (GST약 40불+등등)
안 받을수도 없고 해서 받았는데 물건도 안 좋고 해서 남는게 없이 팔았던 적이 있습니다.(참 브랜드는 에이전트 브랜드 즉 미국회사이지요.)
JC씨 말대로 대충비용을 최대로 잡으면 물건값외에 SHIPPING CHARGE(50불에서 100불:물건 크기에 따라)+GST(이것은 여기서도 내는 것이고)+물건값의 최대 23%~6%까지 추가적으로 생각해 봐야 되겠지요. 그러나 혹시 개인이 보내준다면
물건값에 shipping charge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상품판매가 아니라 선물로 보내는 것으로 해서요)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더 달아 주세요.
☞ 급질 님께서 남기신 글
사실 스노보드 사려구요..
가격차이가 풀셋으로 200~300불 차이가 나거든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