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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에 박은수입니다.
캐나다에서 생활하며 많은 조기유학생들이 적잖은 고생과 적응 실패로 유학생활을 뒤로하고 귀국하는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의지할 곳 없이 어린 학생 혼자 유학생활하기란 처음부터 무리였겠지요. 저의 작은 도움으로 성공적인 유학 생활에 디딤돌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어렵게 배움의 터(조기유학사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배움의 터(유학사관)의 입교생 정원은 5명으로 효과적인 유학생의 지도 관리를 위하여 소수의 인원을 정원 입교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관점에서 유학생의 눈 높이로 어린 유학생의 안전한 생활과 성공적인 유학이 될 수 있도록 믿음과 사랑으로 지도하겠습니다.
http://www3.telus.net/public/kocc21/ilc/index.html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셨서 배움의 터(유학사관)에 믿음을 주시고, 배움의 터에 합당한 유학생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