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 댓글이 달렸는데, 어느 분의 입에서 육두문자가 튀어 나왔습니다. 추천도 6개나
나왔는데, 저의 다른 글을 보고 자진 삭제하였네요. 저의 글도 육두문자가 인용된 글은 자진 삭제하였습니다.
저의 글에 동의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육두문자는 삼가하셔야 합니다. 만인이 보는 앞에서 쓰실 말이 아니지요. 거기에다가 추천을
6개나 꾸욱-~누른 분들은 어떤 분들인가요? 만일 저와 비슷한 생각한 사람이 그런 육두문자를 썼다고 하더라도 제가 용서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실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의없는 사람이고 상종할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의 IP는 꼭 공개되어야 합니다. 글을 삭제해서 할 수 없지만...
공개되고 싶지 않거든 욕설은 삼가 해 주십시오.
얼굴이 안보이고 이름이 공개되지 않아도 지켜야 될 예의는 지키는 것이 바로 민주시민의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아래 글 하나는 일부러 삭제
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지나치게 단정적인 글을 썼습니다.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