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합니다.
ㅆ ㅂ ㄹㅁ께서 말씀하시듯이 (진짜 육두문자네요).
예의를 지키면 그만이죠. 그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육두문자 쓰는 사람들, 아는 사람 앞에서는 그런 말 안쓰잖아요.
그러면 즘생지이요.
이것이 그렇게 어려운지 정말 이해 안되네요.
그리고 그런 사람 면막을 좀 주면 안되나요?
IP 이것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것마저 없으면 통제를 어떻게 합니까?
국민학교 때, 욕서 카드란 잔인한 것이 있었는데, 학생이 욕쓰면, 욕서카드 다 빼앗겨서 망신당했지요.
이거 박정희
대통령 때 만든 것 아닙니까?
박정희를 좋아하시는 분들, 교육 잘 못 받아셨네요.
어른이 되어서도 욕서카드를 발급해야 하다니...
IP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실 필요 없을 것같네요.
예의를 지키면 될 것을...
허허허...
☞ ㅆ ㅂ ㄹㅁ 님께서 남기신 글
이퀴브리움님의 글에 전반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아이피공개는 무얼 어찌하겠다는건지요.
보복을 하겠다는것인지 망신을 주겠다는것인지요.
인터넷의 특징이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따진다면 재미가 없겠죠?
어느정도는 너그럽게 이해하시고 고정하세요.
☞ 이퀴브리움 님께서 남기신 글
밑에 글에 댓글이 달렸는데, 어느 분의 입에서 육두문자가 튀어 나왔습니다. 추천도 6개나 나왔는데, 저의 다른 글을
보고 자진 삭제하였네요. 저의 글도 육두문자가 인용된 글은 자진 삭제하였습니다.
저의 글에 동의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육두문자는 삼가하셔야 합니다. 만인이 보는 앞에서 쓰실 말이 아니지요. 거기에다가 추천을
6개나 꾸욱-~누른 분들은 어떤 분들인가요? 만일 저와 비슷한 생각한 사람이 그런 육두문자를 썼다고 하더라도 제가 용서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실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의없는 사람이고 상종할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의 IP는 꼭 공개되어야 합니다. 글을 삭제해서 할 수 없지만...
공개되고 싶지 않거든 욕설은 삼가 해 주십시오.
얼굴이 안보이고 이름이 공개되지 않아도 지켜야 될 예의는 지키는 것이 바로 민주시민의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아래 글 하나는 일부러 삭제
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지나치게 단정적인 글을 썼습니다.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