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의 지적에 감사를 드립니다.
벌써 두번이나 사과의 글을 올렸는데도
계속 금지어휘에 걸려
(열번을 읽어봐도 금지어휘라고 할 만한
단어나 글귀도 없었음에 불구하고)
길게 쓴 글이 그만
다 도망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정말로 정중하게 사과문을 작성하였었는 데
사과문이 짧다고 화내지는 마세요.
올렸던 글은 지웠습니다.
사오정님, 캘거리님, 추미애님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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