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만 하세요~~
참기가 너무 힘드네요~~~캬아~~그 냄새~`쇠주 한잔~~
나는 뛰어서 갈텐데요~~
☞ 엄마 님께서 남기신 글
전 알미늄 호일 덮을 때 젓가락으로 작은 구멍을 숭숭 군데 군데 뚫습니다. 그러면 연기가 고기에 스며들어 그 천상천하 최고 최후의 맛이라는, 후각을 자극하는 맛이 살아 나고요...또 기름이 밑으로 쏙 빠져 불이 나지도 않는걸 경험 했습니다. BBQ머신 이든지 야외 캠프에 가서 장작불 땔때든지 별 어려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재밌고 군침도는 전문가의 조언이 너무너무 재밌어 잠시 낄끼덕 대고 또 저를 군침돌고 배고프게 만들어 참지 못하고 제 경험 몇자 끄적였습니다.
고기 다 익으면 리플달아 주세요. 저는 걸어서라도 가겠습니다.
아, 배고파랑... ^^
☞ 김병태 님께서 남기신 글
우선 여기는 "서울"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이먼곳의 싸이트 까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볼론으로 들어가 고기는 6 .7 미리 정도로 두껍게 준비 하는것이 좋습니다.두께가 적으면 타기만 하고 기름끼가 빠지면서 그릴에 불이 남니다. 그름에 탄 고기만 먹게 되는수도 있습니다. 바베큐그릴용 고기는 삼겹살 보다 목살이나 앞다리 살이 제격 입니다. 숫불에 양을(넓고 약한 불이되게) 적게 해주세요,불이 너무세면 고기의 속살이 익기도 전에 기름들이 고기에서 나와 숫불에 떨어져 소방차가 달려옴니다. 약한불에 조금 두꺼운 고기를 천천이 굽는것 이 숨은 비결입니다. 그래도 소방차가 달려올 상황이 생기면 불난곳에 물을 뿌리지말고 상추한장 덥퍼 주는 쎈스... 불즉시 죽습니다. 마지막으로 고기를 그릴에 올리고 굵은 소금 을 고기에 살작 뿌리면 거의 고기굽는 전문가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알래스카 맥킨리로,남미 아콩카구아 ,히말라야, 등반 을 간적이 있습니다 고기굽는 방법도 그런야외 생활에서 터득한 방법이니 의심치말고 함해보세요,
.고기 잘익으면 전화주심 달려감니다, PS: 필이 왕복 비행기표 표함임니다.
요약
1 약한불에 굽기 (불이쎄면소방차 부르기 전에 상추한장 엎는다)
2 호일 사용 하면 숫에서 나오는 고기맛을 볼수 없음당
3 두꺼운 고기 (6-7 미리)
4 그릴용 고기로는 목살, 앞다리살,
이격
5 소금을
살작 뿌린다.
6 맛나게 먹기전 왕복 비행기표 준비하고
전화한다ㅡ
제대로 할까 막내 여동생 걱정되듯 심이 걱정됨니다
☞ 도움요청 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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