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나와서 말이지만...
사용하지도 않은 문자 메세지 요금이 50불에서 100불까지
나옵니다.
정말 억울하죠...
전화했더니 자기네와는 상관없는 인터넷을 통한 메세지라며
불럭도 안된다며 모른체 합니다.
전 영어를 잘 못해 그냥 당했지만 이건 따지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저만 그렇다면 올리지 않았을텐데 그런 분을 주위에서
여럿 봤거든요...
☞ passerby 님께서 남기신 글
fido,,,정말 안터집니다. 전달까지 telus사용했다가 너무나도 비싼나머지
per-second-billing 에 타협하고 fido로 바꿨지만,,,흐미,,,telus야 지하주자창 2층에서도 잘만 터졌는데
fido는
elevator만 타도 no service뜹니다. ㅡㅡ#
잘터지느냐 VS lower monthly bill 사이에서 결정해야할듯,,,,
☞ 핸드폰 님께서 남기신 글
Fido 셀폰을 하나 장만하였습니다.
그런데 구입할 당시 Fido 매장직원은 Rogers와 통합이 되어 지금은 통신망을 같이 사용하므로 Telus나 Rogers에 비해
통화품질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용해보니 시내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시외곽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통화불통이 생기더군요. 옆에 Rogers폰을 가지고 있던
친구 전화기는 잘 터졌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알아보니까 한달에 5$를 더 내면 Rogers와 통신망을 같이 쓸수 있어 통화품질이 개선된다고 말해주더군요. 약간
실망...
특별히 시 외곽지역에서 자주 사용하는게 아니라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일단 셀폰을 새로 장만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