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그만들 하세요...
여기나 한국이나 사람 사는덴데 못 볼것도 있고 좋은 일도 잇겠죠. 물론 한국에서 투자 이민 혹 IMF시절에 몰래 도망 온 분들도 있고
다 접어두고 돈 무진장 가져 오신 분들도 있으니까는 당연히 한인 사회에서도 빈부 차이 느끼시겠죠...당연 하지 않나요.
실망을 같기전에 여기와서 좋은일 해 보신분?
모든 분 들이 그저 어깨에 힘 주고... 큰 집 자랑하고 싶어서... 좋은차 뽐내고 싶어서~~~쯧쯧~~
명함 한 장 여기 캐나다 사회인들에게 내밀지도 못 하실텐데..
30년전 먹고 살려고, 그 나마 뼈 아프게 하고픈 것도 못하고, 그저 내 한몸 불 살려서 자식 새끼들 크게 만들고 싶었던 분들도 여기
왜 왔겠습니까..
그렇게 감투 좋아 하시고, 나 알아 주쇼~~하시는 분들이 더 많을걸요..... 정신들 차리시죠..제발..
빌 게이츠와 워런 버펫처럼은 안 되더라도...그 뻣뻣하게 힘 주는 목들 숙이세요....좀 아까워 하지 마시구 팍 팍 써 보세요. 좋은
일 해서 남 안줘요.
글구 켈거리에 실망 하신분들에게...그렇게 복잡해지고 싫다면 여기 땅 억쑤로 넓그덩요~~글구 싼데 허벌나게 많구요. 사람 사는 곳은요
다 똑같습니다. 그저 조용한 곳에서 사시고 싶으시면 찾아 보세요. 그래도 자식 교육땜에 걱정이시죠? 그럼 그대루 사세요...
왜냐면~~~그것도 욕심 이니까요!!!!
사촌이 집사면 땅을 치고 통곡 하실테니까~~
남 잘 되는거 아까와 하지들 마세요. 박수도 쳐 주고 잘 했습니다..하세요. 뒤 돌아서 에구 ~~저 인간 하지 마시구..
작은 일에서 모든게 바뀌는 겁니다.
솔직들 하시길 바라며~~~
하두 답답해서 글 안 올릴려다가 참지못해 올립니다.
건강들 하시고 열심히 양보 하다보면 캐나다가 아직도 한국 보다는 오지게 좋을걸 느낄 겁니다...
화목하게 살면서 한국인의 좋은 이미지 만방에 알리면 더욱 좋지 않을까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