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꿈꾸고 있을 때,
가슴 속에 정(情)이 넘쳐
아무 것도 말하지 않을 때,
그리움으로 넓어진 공기(空氣)가
너에게 가 닿을 때,
별빛이 사랑을 만들어
악보없이도 정겨운 노래가
있을 양이면,
정녕
그렇게 포근한 노래가
있을 양이면,
나는 너를 본다.
내 모든 소원(所願)대로 닮은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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