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긴 캘거리에서 1시간 반정도 떨어진 인구 3000명 가량되는 스몰 타운입니다,, 근데 여기도 집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물론 대도시 캘거리에 비하믄 암것두 아니지만,,,
여기 타운시세로 봐선 꽤 비싸게 나온 집이라 생각됩니다, 근데 부르는게 값이라구 seller는 절대 $1000.00 도 안내려 줍니다. 뻔히 타운시세로 봐선 비싸게 나온집인데 ... 맘에 드는 집이지만 seller가 얄미울정도로 뻐팅기네요^^
요즘 알버타 시세가 그렇다믄 그냥 사야하는건지,,, 리플 달아주신 분들 말씀에 의하면 리스팅 가격에서 더 올려 사지 않는것만으로 다행으로
생각해야하는건지,,, 으아~ 복잡하네요!
☞ where 님께서 남기신 글
거기가 어딘지 궁금 하네요.. 알버타주는 맞나요?
캘거리에서 그와 비슷한 가격대 콘도 8% up해서 offer 했는데
10% 올려서 offer한 가격에 낙찰되었습니다. 경매죠..
저 아직 집 못샀슴다.
캘거리 실정은 이렇습니다.
☞ 궁금해요. 님께서 남기신 글
집을 사려고할때 리스팅된 가격에서 어느정도선까지 가격을 다운시킬수 있을까요?? 참고로 여긴 시골타운이며 리스팅
가격은 $299.900 에 나왔습니다,, 보통 어느선까지 가격을 다운시켜서 사면 잘 사는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