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이민자입니다.
모든것이 낫설고 이곳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저로써는 자동차 구입 보험등도 쉽지 않군요
여기는 시장이 작아서인지 일부 사람들이 한국인 위주로 보험 가입에 대한 일을 하는것 같은데 분명 제가 고객인데 마치 부탁하는 사람이
되는 기분이 매우 불쾌하군요.
여러 옵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택의 폭을 두개로 정해놓는다든지 집 모기지를 하더라도 되는것을 안된다고 한다든지요...
이것이 이곳 현실인가요? 당연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