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아이들을과 외식을 하려고 한국식당을 찾았습니다 그중 일하시는 종업원은 아니고 XXXXXXXX(내용 삭제되었습니다. 운영자)
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날은 뭐가 기분나쁜일이 있으셨는지 아님 일이 하기 싫으셨는지 손님이 말을 하는데도 대꾸도 안하시고 정말 무례하기
짝이없으시더군요.... 그러면서 외국손님과 대화할때는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360도 바뀌는지 정말 기분이 나쁘더군요... 이런곳에
이런 글올렸다고 또 한마디 하시는분들 계시겠죠?? 기분나쁜게있으면 그자리에서 말하지 왜 이런글을 쓰느냐??? 그자리에서
말했습니다..
들은척도 안합니다.. 더뻔뻔합니다... 아무튼 좋은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