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배가 어린거 같죠? 연배어린사람한테 말하는거 보니
당신이 비판하신 권위적인 인간상의 절정을
직접 보여주시는거 같아 참으로 재밌습니다 ^^
님이 쓴글을 잠깐 빌겠습니다.
'님은 이곳현지인에게는 위축되서 제대로 항의라도 하시나요? 실없이 괜실히 웃어주고 그렇겠죠? 딱하군요. 님이 앞으로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시킬지.
어렵지만 강자에게 떳떳하고 강하고 약자에게 겸손한태도가 요구되는군요.'
전 이글을 보고 제글 맨위에 음식점 종업원아니냐
딱 한마디밖에 안했습니다.
보십쇼, 인신공격하면 인신공격으로 돌아옵니다.
한국에서 룸빵, 안마나 열심히 출근하신다는님께서
무슨 자격으로 이따위 인신공격성 발언을 마구 퍼부어
대시는지 참, 어른이 남긴글인지 초딩이 어른인척하고
남긴글인지 의심이 가네요 ㅎㅎㅎ(<-- 이런거쓰는거 보면
초딩같기도하고..)
아무튼 덕분에 재밌었습니다.
방학생활 알차게 보내세요 ^^
☞ Andy 님께서 남기신 글
연배가 어찌되는지 모르겠으나...
당신이 답글에 웃기는소리마쇼가 예의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당신의 의심과 달리 음식점직원은 아니니 오해하지마세요.
당신의 연배가 어찌될지 모르겠으나 당신도 대접받기는 글렀군요.
제목이나 글쓴는 4가지하고는 쯧쯧...글은 비교적 자기생각이 정
제되어있는 조금더 보수적으로 생각을 옮기는 것이지요.
당신이 글써놓은것을보면 참 .....당신은 모순에 빠지는군요.
그 음식점이 좋다는사람도 있겠고 마음에 들지 않는사람도 있는것
이죠. 음식점을 이해하는 글을 쓰면 음식점직원으로 오해를 받는
군요. 그럼 저는 당신과같은 꼴로 생각해서 당신을 음식점 경쟁업
종사자로생각하면 되는것인가요?
이것보세요. 당신은 뭐든지 맘에안들면 그런식인가요?
뭘 엎어버리겠다는것인지? ㅎㅎㅎ 당신이나 잘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