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하우스에서 고객여러분께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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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 2월초 개업이후 그동안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개업이래 맛있는 요리를 개발하며 주방운영을 책임지고 있던 분이 몇일전에 뜻밖의 사고를 당하고 몸을 다쳤습니다. 아리랑하우스는 고객여러분께 맛있는 음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수 없는 입장 임을 판단하여, 부득이9월초까지 휴업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고객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아리랑하우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