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국에서 나리따를 경유 미국으로의 왕복 항공권을 구입하였고(1년 오픈항공권_) 미국에 도착후 1주일정도 체류하다가 일반
편도 항공권으로 케나다에 들어 왔습니다,.다시 한국을 갈려고 하는데 편도로 벤쿠버 공항을 이용해서 미국으로 가서 한국으로 들어
갈려 합니다(나리따 경유) 이 경우 케나다에서 미국으로 들어갈땐 한국에서 갈때완 다르게 케나다공항에서 미국입국심사를 한다고
하던데요,,여기도 한국어 통역이 가능한지요.? 또 미국에서 한국가는(나리따 경유)항공권이 1년 오픈이라서 입국심사시 이점을 문제 삼지는
않을런지요, 케나다에서 미국 입국시 주의 할점을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