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transfer되는 표를 구입하신게 아니니까, 벤쿠버에서 한번, 미국에서 다시 한번 출국검사 하시게됩니다. 벤쿠버입국심사할때 통역은 봤어도 미국 입국심사할때 통역은 저는 본적은 없습니다. 물론 가능하리라고 생각되지만요...
오픈된표로 미국입국심사라,,,,좀 피곤해지실꺼같습니다.
실례지만 현재 캐나다에서의 status 가 궁금하네요,,,저같은 20년된 시민권자도 미국갈때마다 정말이지 귀찮게 하는데,,,유학생이시라면, 좀 귀찮게, 그리고 기분나쁘게 의심할테니까요, 마치
potential 불법체류자마냥 취급하는게 미국 custom officer 들이니까요, 한가지 조언드리자면 처음부터, 조금의 과장없이, 사실그대로만 말씀하시는게 도움될겁니다. 왜 미국으로 왕복 오픈으로 와서 캐나다에 왔었다가 다시 돌아가는지,,, 세관원들 원래 사람들 조금이라도 거짖말하나 살피는거 훈련받은 사람들이라서 조금이라도 의심가는 말이나 행동하면 입국거부해버립니다...이렇게 되신 한국분들 주위에 좀 계십니다...ㅡㅡ#
한국과는 다르게 북미에선 custom officer 들이 경찰보다 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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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님께서 남기신 글
원래 한국에서 나리따를 경유 미국으로의 왕복 항공권을 구입하였고(1년 오픈항공권_) 미국에 도착후 1주일정도 체류하다가 일반
편도 항공권으로 케나다에 들어 왔습니다,.다시 한국을 갈려고 하는데 편도로 벤쿠버 공항을 이용해서 미국으로 가서 한국으로 들어
갈려 합니다(나리따 경유) 이 경우 케나다에서 미국으로 들어갈땐 한국에서 갈때완 다르게 케나다공항에서 미국입국심사를 한다고
하던데요,,여기도 한국어 통역이 가능한지요.? 또 미국에서 한국가는(나리따 경유)항공권이 1년 오픈이라서 입국심사시 이점을 문제 삼지는
않을런지요, 케나다에서 미국 입국시 주의 할점을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