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mers have the right to complain if the service they received from a business was not satisfying. Lack of competition and healthy whiplash bring about poor quality of service or goods.
Thanks for sharing your information. I hope it gives them an opportunity to enhance the quality of their service.
☞ 촌스러워 님께서 남기신 글
저희여자아이 모미용실에서 잘랐다가 아이가 울고불고 나리났답니다. 양쪽이 짝짝이에 완전 시골아줌마 스타이러 잘라놔서 아이가 이제부턴
머리를 자르지않겠다고 선언하더군요.
미용사 능력이긴 하지만
사람들 두상이나 모발에따라서 스타일이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가고싶지 않으시면 그냥 혼자 알고 안가시면 되는거지
이렇게 구지 올릴필요 없는거 같은데요.
저도 한국미용실 이용하고 있지만
가끔씩 머리 모양이 맘에들지 않게 나와도
그냥 다닙니다.
다른데 다 다녀보세요. 매번 맘에 맞게 해주는 미용실 있는지. -_-
모 미용실이 어디미용실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이런데다 올리지 마시고 가기 싫으시면 님 혼자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