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다른 ticket으로 벌점 부과된 적이 있었는데요,
first appearance day에 티켓에 있는 주소 (저는 그...다운타운 도서관 앞쪽 건물이었거든요..) 거기 가서 창구에서 티켓 보여 드리면 물어 보거든요, 돈 낼건지 아니면 할말이 좀 있는지...
할말이 좀 있다고 하면 옆쪽에 방이 쭉 있거든요, 거기에서 기다리라 그러구 이름 부르실때 까지 기다리면 되요...
그러면 들어가서 이야기 하게 되는데요, 그냥 상황만 말씀 잘 하시면 벌점은 합법적으로 처리가 되요...정확히 없애는건 아니고..
driver's abstract에는 안 나오지만 차 번호판으로 간다더라구요.
아마 그 사람이 이야기 해 줄거예요. 차에 plate history라는걸 떼어 보면 거기는 나오겠지만 보험에는 상관이 없을거예요.
특히 카메라에 의해 찍힌건 벌점이 운전 경력에는 안들어 간다더라구요.. 그 사람이 운전했다는걸 밝히기 어렵다나....
아뭏든 가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거예요..
그럼 행운을 빕니다.
☞ 딱 님께서 남기신 글
아마도 교차로 신호위반 디덱터에 걸리신거 같습니다.
경찰 편지상에 몇일날 몇시에 어디에서 찍혔다는 Information 이 있을 건데요. 그때 상황을 잘 기억하셔서 법원에 나가시는 수 밖에 없을 거 같네요. 그냥 벌금을 내시면 벌점을 인정하는 거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벌점이라도 깎으시려면 법정에 나가셔서 검사와 딜을 하시는 거 밖에 없는거 같네요. 그럼.(교차로에서 조심하시길...이젠 빨간불 디덱터 뿐이 아니라 업그레이드되어 과속까지도 찍는다구 하네요.)
☞ 교민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