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55명의 민간인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죽자…
“I think
Israel's
response under the circumstances has been measured.” “I support
Israel’s actions
to “defend itself.” 이스라엘은 할일을 했다.
당연히 적극지지한다.
“Israel
is solely protecting itself and that any blame should lie squarely with
Hezbollah and Hamas.”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키고 있는 중이고 문제는 전부다 헤즈볼라와 하마스 걔네들 때문이다.
“We
recognize Israel's right to self-determination but call on Israel to exercise
restraint and to avoid civilian casualties and damage to civilian
infrastructure,” (이스라엘
관계자
여러분!
처들어가서
죽이는건
좋은데
담엔
죽이는
숫자에대해
좀
신경을
써
주십사
당부드립니다.)
주의:
위의 해석은 저의 기분대로 아무렇게나 불성실하게 한것입니다. 정확한 해석은 밑에 어제신문님의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착오가
계실까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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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말을 한 xx놈은 부시가 아니라 카나다의 수상 스티븐 하퍼다. 부시랑 야자를 텄다는 소식을 들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월드리더로 발돋음하려는 노력이 가상하다. 부시는 이로서 애완견 두마리를 보유하게 되었다.
알버타와 캘거리의 자랑 스티븐 하퍼 만세! 멍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