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제 생각에는 그당시에 시험지를 확인하시지 않고 시간이 많이 흐른후에 이런글을 올리시는건 좀 그런네요.
아이교육이야 엄마가 잘 조절해야지요.
그리고 여기캐네디언 학원에 보냈셨어도 그런 글을 올렸을까 생각되네요.
이런 내용은 원장님을 만나 해결했으면 되는데 글까지 올린건 좀 그러네요.
게다가 개인 감정을 남의 사생활까지 들쳐내는것도요.
저도 아이들 키우는 엄마인데 서로 상처주는일은 삼가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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