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객 님께서 남기신 글
너무 황당한 얘기를 들어서 지나가다 한마디 씁니다.
청계 8가에 올린 원룸 렌트를 보고 아는 동생이 갔더니
자기 렌트기간 6개월남았다고 연결해서 싸게 방을 렌트할수 있다
는 잇점을 악용해 렌트 광고는 한달에 451불 절약된다고 글올리고
막상 렌트 하러가니까 자기의 한달치 렌트비(8월분, 24일출국)
749불을 내달랬다고 하더군요.
막상 렌트 하러가니까 자기의 한달치 렌트비(8월분, 24일출국)
749불을 내달랬다고 하더군요.
그 말을 하면서 자기는 어차피 8월분 렌트비는 안 내고 가도 된다
고 했다는군요.
그 여자말이 보통 매달 3일에 렌트비를 내는데
그 때 안 내면 10일 정도에 고소 하겠다는 경고가 오고
고소가 들어가면 14일 정도가 걸려서 자기는 24일날 출국이므로
안 내고 가도 아무 지장 없다고 했다네요.
그 여자말이 보통 매달 3일에 렌트비를 내는데
그 때 안 내면 10일 정도에 고소 하겠다는 경고가 오고
고소가 들어가면 14일 정도가 걸려서 자기는 24일날 출국이므로
안 내고 가도 아무 지장 없다고 했다네요.
저도 이 얘기를 듣고 정말로 기가 막히고 황당하며
나중엔 화가 나더군요. 아니 할짓이 없어서
남의 나라 까지 와서 그것도 자식 교육 시키러와서 남의 돈이나
떼먹는 그런 추잡한 짓까지 할 생각이나 하고
남의 나라 까지 와서 그것도 자식 교육 시키러와서 남의 돈이나
떼먹는 그런 추잡한 짓까지 할 생각이나 하고
같은 한국인에게 자기
8월 렌트비를 그것도 거의 한달을 살면서 내달라니....
자기가 돈떼먹고 한국가면 남아 있는 한국 사람들이 욕먹는다는
사실을 모르는지...이런 사람 아직도 지구상에 남아있다니ㅉㅉㅉ
8월 렌트비를 그것도 거의 한달을 살면서 내달라니....
자기가 돈떼먹고 한국가면 남아 있는 한국 사람들이 욕먹는다는
사실을 모르는지...이런 사람 아직도 지구상에 남아있다니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