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NA시에서 무고한 시민 50명이상을 살인한 이스라엘의 행동후 당당하게 무 휴전상태를 선호하던
영국과 미국의 갑작스런 태도는 무엇일까? 세계 경제를 흔드는 유태인들의 두려움에 벌벌 떠는 느낌....독재자, 간신같은 엥글로
섹스족인가?
다른 서방 국가의 긴급 휴전 상태 의견을 무릅쓰고 강경 태책을 채택했던 미국과 영국. 지금은 전 세계가 그들에게서 등을 돌리는게 두려운
것인지 아니면 이미지관리를 위해서??
너무 했다..경악함을 참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죽음도 아까와하지 않는 그 자세에 너무나도 화가
난다.
흔히들 미국이나 영국은..
"God Bless You!" 한다.
신이 인간 창조 하시고 그 후로 생기는 모든일이 신에 의해서 생겼다면 신은 왜 이렇게 힘들게 세상을 보는건지 의문 스럽다. 신이 창조한
인간에 의해서 세계멸망은 결국 신이 만드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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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멸한 마음에 글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