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이라면 패밀리던 워커인이던 별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장기적치료나 어린아이가 있을 때는 약간 유리하나 저도 급할땐(애가 갑자기 아프거나 감기등) 워커인 갑니다.
워커인은 예약을 안 잡아도 되니 편하죠. 예약하고 가도 몇시간 기다려야 되는건 비슷합니다.
이민자의 경우, 입국날짜 기준으로 보험료 냅니다. 저소득으로
보험료가 면제될 경우도 일단 내고 나서 , 환급받구요.
((child tax benefit도 입국후, 신청안하고 있다가 2년후에 신청해도 입국일 기준으로 계산해서 2년치가 한꺼번에 환급됩니다.))
모든 사회보장기준일은 입국일 기준입니다.
☞ 기러기엄마 님께서 남기신 글
어떤 분들은 그냥 오픈되어 있는 클리닉을 이용하는게 나을 수 있다는데...
홈닥터 정하면 나은 점은 무엇이고 불편한 점은 어떤 것인가요?
☞ 지나다가 님께서 남기신 글
Family doctor를 말씀하시는 거죠?
가까운 walk in clinic을 가셔서 family doctor list를 달라고
하시면 줄거에요.. 그 중에서 사시는 지역의 위치 등 감안하셔서
그 지역의 doctor에게 전화로 meeting신청하시면 됩니다..
list에 있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고 새로운 환자를 accept할 수
있는지 없는지 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유학생이라면 다운타운 8Ave 8St SW에 있는 walk in clinic
(TD은행) 바로 옆에 한 번 가보세요...
☞ 유학생 님께서 남기신 글
주변에서 사고나는 학생들을 보고 ,, 주보험이 필요할거 같아서
주보험을 신청했습니다,,
5.17에 입국했는 데요,,, 어제 가입하니까,,
5.17부터,, 계산해서 보험료를 내라고 하더군요,,,
제가 잘못이해한건지... 좀 의아스럽습니다,, 그리고
홈닥터를 신청하라는 데.. 어떻게 알아보고
신청해야 하는 건가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