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교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세계 제일의 경제대국이고 부국인 일본은 기독교의 불모지라던데.
일본식 불교와 토착신앙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우상의 천국입니다.
일본같은 곳이 하느님 '말씀' 을 받아 들이면 세계가 변할겁니다.
교회 관계자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시어요.
갈수록 기독교 인구가 줄어드는 유럽도 선교지로는 괜찮아 보이는데.
왜 나름대로 잘 살고 있는 나라에 가서 순박한 사람들을 괴롭히는지.
그 천명이 넘는 분들 비싼 항공료와 열정으로 국내 수재민들에게
봉사나 했으면 오히려 .......
아님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아프칸에 구호 물자나 보내던지,
얼마던지 요란스럽지 않게 선교할 수 있을텐데.
☞ 시아 님께서 남기신 글
어젠 아프간에서 캐나다 병사가 네명이나 죽었다 합니다 우리 가까히 사는 에드먼튼부대원들이라고 하더군요
돌아가신분들에 우선 애도를 표합니다
자국민 보호를 위해 아프간 정부에 입국금지를 요청했던 한국정부에 소송한답니다. 개념을 상실하는듯 싶습니다. 전쟁중인 나라에 평화행사 한답시고 자식들까지 끌고간 사람들 아동학대로 고발 하고싶습니다. 기독교 전체를 싸잡아 욕하고싶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일부 기독교인들중 몰상식의 정도를 넘어선 수준의 행동등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몇년전 이라크에서 김선일씨가 참수당했을때 한국정부는 자국민보호실패라는 명목으로 질책을 당했습니다. 이번엔 한명 두명도 아닌 천명입니다 못들어갔다고 금전적 손해봤다고 소송하겠답니다. 그들이 평화행사를 목적으로 향하던 그곳 어제 그곳에서 네명이나 전사하였습니다. 만약 이번에 행사강행하고 단 한명이라도 다쳤더라면 아마 한국정부는 김선일씨 때처럼 그렇게 욕먹었겠지요 ..
입국 거부하는 아프간 이민국 직원에 몸싸운 벌이고 맞았다고 우기시는 그 어느분의 개념에 박수한번 날려볼랍니다
글고 .. 지폐에 도장찍는 사람들 누굽니까?
☞ 스탄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