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년여 전에 둬 번 여행 했던 기억이 있네요.<?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저는 원래 자동차 여행을 좋아하여 엘버타 북부까지 갔었는데요.
왜 하필이면 엘버타 북부로의 여행을 하려 하시는지…………
도로는 그리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있으며
자동차가 잘 다니지 않는 정도와
주변 도로변에 집이라고는 거의 없이 몇 시간을 가야하며
더욱이 게스스테이션은 찾기 어려워 자동차에 10 리틀 짜리 비상용
게스 통을 가지고 다녀야 하며
주유소가 있으면 가차 없이 만땅을 채워야 하며
잠자리를 찾기 어려워 차에서 자야 하는 점도 감수 해야 하고
먹을 것 차에 음료수와 비프저키등을 준비하고
의복은 겨울옷과 담요 등., 후레쉬를 준비하고
자동차 바상용 타이어 수리 장비 자키 헤드라이트 스피아
타이어 스피아 . 셀폰 필수
.
.
.
.
여행의 소요 시간의 안배는 목적지에 따른 숙박 화장실
등의 거리를 감안 할 필요가 있으며
여행소요시간은 이른 저녁 시간에 잠자리를 마련해야
켈거리에서 에드몬튼 까지가 3시간 20분 소요된다고 가정 하고
거리를 재어 보고 어디서 잠자리를 마련해야 하는지를 계산에 넣고
여행을 다닌다면 별 문제가 없을 거라 봅니다.
북쪽으로 가면서 도로는 그리 좋지 않고 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