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사람 한 분(나보다 나이 적음)은
한국서 영어 박사 학위 코스 밝다 왔지만
정작 여가서 하는 언어와 교수가 말하고 강의하는 언어 논문 등등
영어로 표현해야 하는 것들 갈수록 힘들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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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국에 산다면 영어 그냥 기회 있을 때마다 한마디씩 해 두는 것도
후일 여행이나 혹시 이민 ….요긴하게 쓰여 지리라 봅니다.
본인은 한국에서 무료 서비스 해주는 외화(영화)를 보고
발음 교정을 합니다.
영어 못하면 여기는 병신 됩니다.
한마디라도 영어……. 단어 하나 확실한 표현 발음 ……
이거 중요합니다.
어떤 이는 말은 하는데 실제로 문장을 쓸 줄 모릅니다.
김현호씨가 한번 외국 다시 말해 캐나다나 미국 영국 아니 딱 미국과 캐나다 두 나라를 여행하며 실전 경험 해보시는 것도 ……………..
영어권 나라라 하여 다 통용되는 문장과 단어가 아니라는 것을 아시는지
☞ 김현호 님께서 남기신 글
우연히 여기 사이트 들어왔다가 이 글을 봤습니다.
"어떤분들은 내니를 저녁에 쓴다고 하시던데, 혹시 경험 있으신 분 저에게 쉐어해주실 수 없나요?"
아기 돌봐줄 사람을 구하는 분이 쓴 글 같은데요...
한국에서도 늘상 느끼고 좀 안그랬으면 하는 부분인데....
한글을 쓸려면 끝까지 한글을 쓰시든지,
영어를 쓸려면 끝까지 영어를 쓰시든지
아니 도대체 이게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입니까?
국적 불명의 글좀 사용하지 맙시다.
한글로 번역이 안되는 것이라면 몰라도, 경험있으신 분에게 정보를 [나누어] 줄 수 없냐고 물으면 입 안 어디가 다칩니까?
세상 어느 나라보다도 아름다운 땅을 가지고 있기에 저는 대한민국 땅과 조국을 사랑하지만, 정말 어린 백성이 니르고져 할 배를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추신 : 쩝, 죄송합니다. 자유게시판 글들을 읽어보니 거의 대부분이네요. 한 두분의 문제가 아니네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아 ~ 정말 ..... 추악한 한국인들의 단면을 고발하는 글에서도 어김없이 영어, 한글
짬뽕이네요....
나아참,,,, 대체할 만한 한글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그럽십니까 아니면 외국나가 사는거 티내고싶어 그럽니까? 그렇게 영어 자신있으면
저한테 전화좀 주십시오. 얼마나 잘하는지 함 들어보게요.
한국전화 010-3018-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