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서 한국사람들끼리 영어쓴다고 쓴소리하신 김현호씨에서...
우리나라말로 대체할 적당한 말이 없어요.그냥 "애봐주실 분"이라는 의미와는 좀 다릅니다.
nany는 집에 같이 살면서 애를 봐주는 사람을 예기하는거구요..
opair(?)는 오후에 아이들 학교에서 pick up해주고 집에 대려와 부모가 올때까지 봐주는 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영국에서 많이들 뽑지요.
그냥 아이돌봐줄 사람을 뽑는다고 광고내면 다들 집에 대려가구 대려오구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한국도 지금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생겨서 nany나 opair를 대체할수있는 말이 생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