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자녀를둔 40대 가장 입니다.
이민온지 4년이되었건만 아직도 영어벙어리? 입니다.
아이들은 이제 자기들끼리 영어로 대화하고 어디 관공서나
영어로 대화를 해야할곳은 애들에게 눈치보며 사정해야하고..쩝
많은 시간을 단어숙어등등 암기하고 문법공부하고 해도 현지인과 접하면 머리속은 하얘지고 등에선 식은땀나고 아예 말한마디 귀에들어오질않고
그러다보니 말도 못하고 ..흑흑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못해 튜터는 생각도 못해보고 그저 제돌머리만 탓하고 있답니다.
영어고수님들.
한수 가르쳐 주세요 .
어찌하면 귀가트이고 말문이열리는지 영어공부하는법좀
알려주시면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당당하게 대화할수 있는날까지 피나는 노력을하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