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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re: re: re: re: re: re: re: 관굉비자로 취업을 위한 교육이 가능한지요? 꼭 가르쳐주세요
작성자 뭍고싶은이     게시물번호 -4494 작성일 2006-08-20 14:27 조회수 550


어이없어 하지말고 논리적으로 답변하세요.

여기 글쓰신 분들 모두 당신의 이야기를 더듣고 싶어하는 눈친데.... 그렇지만 당신글 추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군요. 당신의 이야기를 재미는 있어하지만 믿지는 못하는 모양이군요.

참고하세요.

☞ Ivory 님께서 남기신 글


참으로 어의없어 더이상의 댓글은 안달겠습니다.

 

관광비자님께서는 본인의 인생이 걸만큼 중요한 것이니

생각 많이 하시고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뭍고싶은이 님께서 남기신 글



보편성에 벗어난 말씀을 하시는군요. 그리고 말씀하시는 내용을 자세히 보니 마치 모 이민취업업체의 광고내용과도 비슷하구요.  선량한 분들이 그내용만 밑고 캐나다와서 낭패 많이 보았죠.  일반적인 제도상의 원리가 아닌 특수한 경우가 있다. 한번 해봐라 이건가요? Ivory씨의 말씀대로 라면 관광비자에서 취업비자로의 전환이 사실상 가능한건데 왜 많은 분들이 그림의 떡인양 구경만 하실까 궁금하네요. 저는 그업체의 이름과 직업타이틀이 무었인지도 궁금합니다. 이민 오셔서 사업구상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 그로서리 샌드위치 헬퍼로 10불 안팍의 임금을 받는 분들이 그곳에서 30-40불씩 받으며 일하고 싶어하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관광비자로 입국시 법적으로 학교는 4달정도 제학이 가능하고 직업교육 즉 job training은 받지 못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닌가요? 만일 제가 옳다면 그업체는 불법적인 인력공급을 하는 겁니다. 3개월 직업교육으로 그업체 취업이 가능하다면 현지인, 이민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줘야 하는데 벌써 외국인들을 불러다 교육까지 시킨다면 이건 이민국에 보고 대상이네요. 참고하세요.


☞ Ivory 님께서 남기신 글


제가 말씀드린것은 모두 사실로 본인에게 직접 전해 들은바를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당사자라면 '이렇습니다' 라고 말했겠죠.

또한 그렇게 해서 실제로 능력있는분들은 취업비자까지 발급받았다는군요. 역시 직접 들었습니다.

현재 시급으로 능력에따라 30-40불정도 받고있다네요.

한국사람이 성실하다는것을 느끼고 잡오퍼역시 추가로 발급한다고 했다 하구요.

 

없는것이 아니기에 다른(예로 Co-op과정에서 정식 취업비자 발급받는것)것

역시 힘들지만 길은 있다는것입니다. 불법이 아니기에. 그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이게 100%가능한거다' 가 아니라. 오해를 하신듯하네요.

어느 하나에 열정을 갖고 메달리면 대부분 이루어 진다고 했습니다.

이미 영주권을 갖고계신분들은 다르지만 영주권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은

찬밥 더운밥 안가리고 영주권 나올때까지 죽었다고 생각히며

생활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분들 24시간제라 새벽 2시에 끝나는 일자리도 있고, 또 다른분은 아침 6시에 시작하신다네요. 일주일 60-66시간정도 일하신다네요.

힘들어도 영주권이 목표라 전문직으로 조금 고생해서 영주권 취득하신다고... 

 

 

물론 HRSDC에서 승인이 나야겠죠. 실력과 능력을 인정받으면

승인이 나올것이고 아니라면 회사에서도 트레이닝후 스폰서싶을

포기하겠죠.

 





☞ 뭍고싶은이 님께서 남기신 글



뭔가 착각하신것 같군요

이민법을 따지자면 관광비자로 입국한후 학생또는 취업비자로 전환시 제삼국으로 나갔다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특히 취업비자로 전환할때는 인터뷰도 봅니다. 제가 아는 분 여기서 Live-In Nanny로 취업해 비자 바꾸려 하니까 시에틀 캐나다영사관에서 인터뷰보라고 하데요. Job Offer가 뭐 대단한 법적효력을 발행하듯이 말씀하시는데 그건 단지 회사대 개인의 합의일 뿐이죠. 이건 이민법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취업비자 신청시) 문제는 캐나다 노동청에서 이 직종은 캐나다 국내에서 인력확보가 힘들다고 인정하고 외국인 대체인력을 써야한다고 결론을 내려야한다는 겁니다. 노동청에서 허가가 않나면 그 job offer는 종이 쪽지한장에 불과하죠. 소견님이 이런 상황을 절차에 따라 제대로 설명하신겁니다. Ivory씨  이렇다 더라 저렇다 더라의 설명은 자칫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기 쉽죠.  애초에 질문한 분이 관광비자에서 취업비자로의 전환가능성에 대하여 질문했습니다. 사실에 근거한 증명자료를 제시해서 실제 성공한 경우를 목격한 후에 답글을 써야하지 않나요? 이곳 캘거리에서 이미 취업을 알선하겠다하여 한국에서 용접하시는 분들을 데려다 취업은 커녕 마음고생만 시키고 한국으로 돌려보낸 경우가 있었습니다. 운좋아 취업이되어 취업비자 받은 경우도 있겠죠 하지만 그건 백에 하나정도이고 취업비자 받는 경우를 잘살펴 보면 정말 여러사람이 인정할만한 고급기술과 직업경력을 지닌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 Ivory 님께서 남기신 글


덧붙이자면 정식 Job Offer를 받아서 들어왔기에 이민국에서도

인정을 했다네요. 다만 나중에 HRSDC승인이 안날시는 되돌아

가야한다네요. 그래서 조건부 입국과 비슷하다네요.

아무튼 현재는 이민국을 통해 합법적으로 입국을 했고

교육을 받고있다네요. HRSDC승인을 기다리며.



☞ 소견 님께서 남기신 글


관광초보님이 어디서 그런 정보를 얻었는지 알려줄 수 없을까요?

기본적으로 캐나다에서 working visa를 받을려면

 

먼저 고용주가 당신에게 job offer를 해야하는데

이때 고용주는 일부직종을 제외하고,  왜 이 job에 외국인을(국내인 우선 고용원칙) 쓰야 하는지에 대한 서류를 제출하여 human resources and skill development canada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단 일부 skilled worker는 허가 불필요)

 

그런다음 당신이 받은 job offer를 들고 이민국에 가서 신청해서

work permit을 받아야 합니다.

 

이게 소위 정식의 방법입니다만, 간혹 학생비자로 와서 자격을 쌓은 후, 이민신청하는 경우도 있는데(주에 따라서 쉬운 곳: quebec이나 manitoba등은 상대적으로 쉬움) ,

 

이때도 취업할려면 취업은 허락하나 월급없이 발룬티어형식으로

일하고 정식 비자를 받고 나서 월급이 나온다고 합니다.

어쨋든 비자없이는 정식월급 받을 수 없읍니다.

 

관광비자로 3개월교육후, 취업이 쉽게 된다?  혹시 이 법을 마음대로 요리할 만한 능력있는 사람이 있거나 아니면 교묘히 법망을 빠져나가는 법을 아는 분이 계셔서 가능할지 모르겠읍니다만,

 

만약에 그렇게 쉽다면 왜 여기 이민오신분들이 그로서리 헬퍼같은 일만 할까요?

 

아뭏튼 쉽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되시면 전 교민에게 알려주어

같이 일하시는 게 어떨까요. 설마 미국에서 문제되었던 닭공장은

아니겠지요.

 

 

취업희망 님께서 남기신 글


 아이보리님  캐나다 법의로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씀 이신지요?    저도 캐나다취업을하고파요.캐나다 법으로 된다는분도있고   절대 허용이 안된다고 하시는분도있는데  캐나다 법 어느조항이 해당되는지요 . 정말 확실히 알아야만  결정을 내릴 수가있을겉 같은데      아시는선배님 께서는 꼭좀 가르쳐주세요  저의. 인생길에    너무중요한일이거든요
☞ Ivory 님께서 남기신 글


가능한것 같습니다.

대답이 불분명한것은 법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벤쿠버공항 이민국에서 이를 심사(직접 업체에 확인까지)해

몇명을 입국허가 했으며 이미 트레이닝을 받고있다네요.

일주일 정도 됐다네요. 다만 트레이닝후 도저히 일을 할만한

수준이 아니라 취업이 불가능 한 경우엔 돌아간다는 말을 입국시

했다네요. 즉 조건부 허가정도인듯 하네요.





☞ 관광초보 님께서 남기신 글


   저는 한국에서 캐나다로취업을 하려고 하는데 관광 비자로 캐나다 입국후  3개월 교육을밭은 뒤에 [회사에서 연수]  근로자로취업이된다고 하는데  가능한지요?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꼭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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