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알고 있었나요.
이 세상 밖에서만
우리가 꿈처럼
행복할 수 있다는 걸.
그러나, 이 가슴앓이는
언제까지나 계속될 것 같습니다.
잠시, 내 안에 머물러 준
그대의 사랑이
지울 수 없는 나만의 쓸쓸함을
이 세상의 시간 끝까지,
외로운 이 마음에
고요히 남긴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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