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어느 특정 업종을 염두에 두고 쓴 기사는 전혀 아닌듯 한데 조금 지나친 반응을 하시는 듯 하군요....우리 한국인들, 저역시 helper와 업주를 둘 다 경험했지만 상호간 이해가 제일 중요하지요. 저는 7달러를 받고 일했는데 감사히 생각하며 일했고 업주가 된후에는 7달러 부터 15달러까지 다양한 wage를 주고 있는데 아무리 많이 주어도 불평하는 사람은 늘 불평만 하고 뒤에서 욕만하더군요. 그리고 대개의 경우 항상 불평불만만 가진 사람들은 늘 그 자리(helper)만 머물더군요. 역량의 한계랄까요....한국,한국인들이여!
우리 서로 생각합시다.
"나는 운전자이기도 하지만 보행자이기도 하다는것을"
*운전자: 저 자식 빨리 안건너가고...
*보행자:저자식 횡단보도인데 신경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