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살며시 우리곁에 와 있건만 여름이 유턴한 듯 낮기온은
30도를 넘나들고 있군요. 지난 주말 더위먹어 혼났지만 어쨋든 뜨거운 햇볕,더위 싫지 않네요.
혹시 집지하를 직접 개발한 경험이 있는 분이 계시다면 만나뵙고 전체적인 과정과 어려웠던 점에 대해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제 희망사항중에 하나가 집을 제손으로 직접 짓는 것인데 전체를
직접 하기는 너무 무리인 것 같아 지하실만이라도 한 번 해 보고자 타당성검토중입니다.
전화번호; 827-1117 Woodwork를 좋아하는 신동렬입니다.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