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Greenday
Summer has come and past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Seven years has
gone so f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Here comes the
rain again Falling from the stars Drenched in my pain
again Becoming who we are As my memory rests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Summer has come
and past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Ring out the bells again Like we did when spring
began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Here comes the rain
again Falling from the stars Drenched in my pain again Becoming
who we are As my memory rests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Summer has come and
past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Twenty years has gone so
f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여름이 왔다가 다시 흘러가지, 순수한 것이란 오래 가지 않으니까 9월이 지나면 날 깨워주렴 나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것마냥, 7년이란 시간은 너무나 빨리 지나갔어 9월이 지나가면 날 깨워주렴
별들로부터 또다시
비가 내리고 있어 그 비는 다시금 나의 아픔을 적시고, 우리의 아픔을 적시는구나 나의 남은 기억들, 허나
내가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잃어버린 것들 그래, 9월이 지나가면 날 깨워줘
여름이 너무도 빨리 흘러가버렸어,
순수한 것이란 오래 견디지 못하는 거니까 9월이 지나가면 날 깨워줘
벨을 다시 울려주지 않을래, 지난 봄이 다가왔을 때 처럼 말야 9월이 지나가면 날 깨워줘
나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것 마냥, 20년이란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가 버렸어
9월이 지나가면 날 깨워주렴.
9월이 지나가면 날 깨워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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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싱어 빌리가 어릴적 돌아가신 아버지를 회상하며 썼다고 한다. 또한 노래 가사에서의 9월은
9.11테러를 가르킨다고 한다
노래 전체가 반전을 의미하고 있다.MV에 나오는 남자는 영화 '빌리 엘리어트'에서 소년 빌리역의 제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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