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황당한 사건을 보면서 좀 우울해 집니다....
............출처 토론토 한국일보(펌)
주거부정 밴쿠버 40대 한인
<script language=Javascript> document.write(a); </script> 노숙인에 칼 휘둘러
<script language=Javascript> document.write(b); </script> (밴쿠버지사) 한인남성이 밴쿠버 다운타운의 노숙인을 공격한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밴쿠버경찰은 13일 "한인 김창권(45)씨가 지난 11일 47세의 홈리스남성을 칼로 공격한 혐의로 기소돼 오는 29일 법원에 출두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일정한 주소지가 없는 김씨는 길거리 벤치 또는 친구들과 숙박하고 있으며 절도 및 거래 목적의 마약소지 등의 전과가 있다.
한편 11일 오후 9시경 랍슨/털로우 교차로 인근에서 47세 노숙인이 괴한의 칼에 목 부위를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에 앞서 약 열흘 동안 다운타운의 노숙인 3명이 칼에 찔리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경찰은 김씨가 앞서 발생한 사건에도 관련됐는지 조사하고 있다.
<script language=Javascript> document.write(a); </script> 노숙인에 칼 휘둘러
<script language=Javascript> document.write(b); </script> (밴쿠버지사) 한인남성이 밴쿠버 다운타운의 노숙인을 공격한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밴쿠버경찰은 13일 "한인 김창권(45)씨가 지난 11일 47세의 홈리스남성을 칼로 공격한 혐의로 기소돼 오는 29일 법원에 출두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일정한 주소지가 없는 김씨는 길거리 벤치 또는 친구들과 숙박하고 있으며 절도 및 거래 목적의 마약소지 등의 전과가 있다.
한편 11일 오후 9시경 랍슨/털로우 교차로 인근에서 47세 노숙인이 괴한의 칼에 목 부위를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에 앞서 약 열흘 동안 다운타운의 노숙인 3명이 칼에 찔리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경찰은 김씨가 앞서 발생한 사건에도 관련됐는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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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09/16/2006 A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