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의 냄비 근성이 한국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입니다. 말보다 실천입니다. "한국차 정말로 달라졌으며 가격대비 일본차 보다 못하지는 않다"라고 누가 주장하면 눈치를 슬슬 보면서 "그렇다고 하데요. 이전하고는 많이 다르죠.."하면서 정작 자신이 자동차를 구입할 땐 "한국 차는 아직........, 중고차 가격이 다른 일본 차에 비해서........"등등 이유를 대며 꼬리를 내려 버립니다. 제가 아는 모 리얼터는 한국 차만 2대를 구입하여 애용하더군요. 한국 사람은 반드시 한국 차를 구입해야 하며 한국 차를 구입하는 게 애국하는 것이다 라고 보지 않습니다만 사실 리얼터는 없어도 "삐까삐까" 하게 보여야 한다고 많이들 생각하는데..... 남의 눈치 안보고 자기 소신대로 조용히 행동하는 그런 사람이 냄비 같은 우리들 보다 더 멋진 사람이 아니까요?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