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주간 동안 앞에서 드럼을 치고 사진찍고 하면서 보아온 아버지들의 모습속에 용기를 보았습니다. 아버지학교를 통하여서 가정이 회복되고 나아가서 가정속의 사랑의 향기가 진하게 퍼지도록 기도합니다.
아버지학교 6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