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풍경
강물같은 당신 (퍼온 글) 내생에 좋은 일을했을까 내 살아오며 무슨 복이 있었을까 한많은 인생살이 우리네 인생살이 건만 모래알 처럼 많고많은 사람들 중 운명으로 맺어진 인연 그 중에 한사람 자신보다도 더 사랑해 주며 아껴주는 바보같은 당신 내 부족한 부분을 차곡차곡 채워 갈수 있도록 이해심으로 배려로 감싸 안아주는 착하고 너그러운 당신 다음 세상에서도 우리 만날수 있다면 이승에서 보다도 더 아끼며 사랑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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