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나 여기 캐나다에서나,
항상 뒤쳐지네요.
요새는 집가지고 계신분들 집값이야기만 해도 부럽고
화가 나기도 하고,
전 시골 그로서리에서 핼퍼를 하는데...
캘거리는 인건비가 13불이 넘었다고, 주인한테이야기 하니
장사가 안되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런가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주인아저씨 술좌석에 따라 가다가 (젠장 드라이버로)
젠장 세금 숨키는 이야기만 하되요...
에고 그러고 교회는 꼬박꼬박 가시네요...
십일조는 하는지...
에고 손님이 오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