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짠~~한 글입니다.
그리 많은 수식어도 없지만 꾸밈없이 써 내려간 글이 참 맘에드네요.
행복이 넘치는 댁임에 틀림없죠?
고달픈 이민 생활에 어찌 커다란 행복을 바라겠습니까?
바로 이런 자잔한 행복이야 말로 우리가 바라는 삶이 아닐련지...
가족간의 작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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